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9 가을이 살포시 내려 앉은 경주. 달콤이가 토요일만 되면 심심해해서 밖에 나가게 되는 요즈음.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아직 다 물들진 않았어서 아쉬운.셀카봉 + 삼각대 있어도 똥 손. ㅠㅠ 그리고경주 안압지(동궁과 월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에 바로 있는 신호등. 이 신호등만 건너면 바로 해바라기 집락지가 있습니다.벌 때문에 무섭다고 사진 절대 안 찍는다고ㅠㅠㅠ 그래서 그 옆에 또 조그맣게 있는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코스모스를 좋아하는 군.똥 손 남편. 허허. 2023. 10. 29. 💡안 쓰는 치약, 배달 음식 먹고 남은 콜라 처리법(청소법)💡 💡안 쓰는 치약, 배달 음식 먹고 남은 콜라로 하는 청소법💡 📌준비물 : 콜라, 치약, 분무기, 청소 솔 1. 치약 5번 짜고 콜라 200 cc 정도 넣고 섞기. (볼에서 섞어서 깔때기로 분무기에 넣어주셔도 됨) 2. 청소 하고자 하는 부위에 분무. 3. 청소 솔 작업. 4. 물로 헹궈냄. 5. 스퀴즈로 청소 구역 마무리하여 건조. 6. 분무기 씻어서 건조. ✅️ 골치 아프게 남은 콜라와 치약도 한 번에 처리! ✅️ 콜라가 묵은 때를 해결, 치약으로 코팅 효과가 한 번에! ※ 남은 콜라는 변기에 넣어 변기 청소 하면 끝. 2023. 10. 28. 8시 반부터 산책 시작 7시 반에 눈 떠서 계속 심심하다 시전.. 아침 8시 30분부터 심심하다고 밖에 나가자고 ㅠㅠ 이렇게 육아 전쟁 시작.너무 일찍이라 아무도 없는데 그래도 해맑은 상전.킥보드 타고 온 동지 생김ㅋ이 오빠야도 심심한가 본데.얼마 안 놀았는데 귀가했습니다.. 이럴 거면.. 왜...?? 청개구리를 낳았나 봅니다.. 후 2023. 10. 28. 3번 째 아파트 플리마켓 아파트 플리마켓 3번째. 하원 버스 내리자마자 있어서 흐린 눈 할 수가 없다.. 시장 열렸다고 좋아하는 달콤이. 일단 구경하고.머리띠, 삔 구매 19000원 삥 뜯김 역시 파산핑..5천원짜리 하트 솜사탕 구매시럽 넣고 만드는 중완성된 하트 조금 뚱뚱한 하트 ❤️ 나는 돈 털렸는데 이마이 좋아하기 있기 없기?집에 와서 다 못먹겠다고 반 이상은 버렸음. 온 얼굴이 타노스화. 니트 가디건에도 하늘색 시럽 왕창 묻음. 😂 2023. 10. 2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