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 꿀팁26 자동 배수구 덮개 후기 자동 배수구 덮개 후기 신축 입주 후 원인 모를 악취에 계속 시달리다가 남편이 화장실 하수구들을 다 들어내서 청소를 싹 다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어느 날은 냄새가 나다가 어느 날은 안 나다가 반복했어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본인 집, 위아래 집으로 싱크대를 안 쓰면 말라서 악취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아침마다 저녁마다 일부러 물 들어놓고 해도 안 돼서 구입했어요. 전에 집에서는 수저가 자꾸 빠져서 다이소에서 구입했었는데 다이소에는 천 원에 팔아요. 그런데 회색 플라스틱이라 빨간 색깔로 오염되더라고요. 이건 윗 면은 스텐이라고 되어 있지만 스텐은 아닌 것 같은데.. 스텐이라면 무광스텐이겠네요. 뒷 면은 회색 플라스틱이에요. 그래도 플라스틱 티는 크게 안 나요. 지름 길이를 자로 재서 크기에 맞는.. 2024. 3. 21. 건조기 필터 먼지 제거 꿀템 건조기 필터 먼지 제거 꿀템 저는 건조기 시트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놨다가 필터 제거 시 쓰는데요. 근데 건조기 시트 한 장으로 다 안되니까.. 어쩔 땐 다 써버리고 없을 때도 있더라고요. 근데 이건 1장으로 끝나요. 유용한 꿀템인데요. 각자 집 근처 다이소에는 없을 수도 있어요. 저는 다이소몰 홈페이지에서 넉넉하게 5개 정도 구입했습니다. 먼지가 한 번에 끝짱 나는 매직. 이렇게 하고 미세먼지는 부드러운 솔로 물 세척 해주면 됩니다. 물기 바짝 말렸다가 다시 건조기 쓰면 돼요. 🥰 필터 먼지 제거 말고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물이랑 린스 섞은 물을 이 장갑에다가 약간 뿌리고 TV나 가전제품 위에 앉은 먼지 제거에도 좋아요! 2024. 3. 19. 음식물 쓰레기 깔끔하게 한 번에 버리는 법 음식물 쓰레기 깔끔하게 한 번에 버리는 법. 저는 집순이라 출근 시, 하원 시 집을 나서기 전에 모든 쓰레기들을 버리러 나가요. 바빠서 못 버렸을 때 양이 많아지면 저녁에 가족 전체가 나가서 버리고 산책하고 오는데요. 이 방법을 쓴 지 6년쯤 된 것 같아요. 그 간 이사를 3번 했는데 이사 간 곳마다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시다가 나중에는 다들 저처럼 하시더라고요. 바로 다이소 지퍼백이에요. 음식물을 음쓰통이 아닌 지퍼백에 한 번에 담아요. 입구가 봉해져 있으니 엘베에서 주민들 마주쳐도 냄새 걱정도 없고요. 무엇보다 새지 않습니다!! 포인트는 비닐장갑을 끼고 나가는 것이죠. 왜냐면 나는 외출 혹은 출근해야하니까요. 원래는 지퍼백이 아까워서 한 번에 모아서 버리니까 양이 많은데 오늘은 혼자 사진도 찍어야 해서.. 2024. 3. 15. 소파 패드 유목민- 소파 패드 정착시켜 준 꿀템 소파 패드 유목민 - 소파 패드 정착시켜 준 꿀템 ※ 제가 쓰는 모든 것들은 다 내돈내산입니다. 한샘 리클라이너 4인용 소파입니다. 여기에 이 소파 패드를 구매했어요. 겨울 되니 가죽이 너무 차갑고 어린이를 키우다 보니 소파도 더러워져서 소파패드를 이것저것 써보다 마지막에 이걸로 정착했어요! 4인용을 구매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소파 길이에 딱 맞는 길이는 없었어요. 아이디어로 특허받은 제품. 뒷면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으며, 꽤나 두툼합니다. 면 재질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모달순면으로 골랐어요. 알레르기케어 제품처럼 보풀도 잘 안 생기고 피부에도 순했어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둥그렇고 긴 스티로폼 막대가 들어있는데, 이 부분을 소파 안쪽에 끼우면 인 흘러내리고 고정이 딱 됩니다. 뺄 때도.. 2024. 3. 12.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