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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많은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친구도 1명 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걔 얘기만 하길래
나중에는
'그래 걔라도 있는 게 어디야.
걔 덕분에 적응 잘했어.'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1년 즈음 다 되어가니
어느새 이런 모임이 만들어졌더라고요.
신기방기.
감사한 인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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