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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사전점검 마지막 날 처음 가본 집.
그 이후로도 입주 D-3 부터 탄성, 줄눈, 입주 청소 등등을 할 수 있어도 나는 계속 못 갔다고 한다 ㅠㅠㅠ


B2까지 있음.
최신 신축이라 주차장 높이가 다르다!
높다! 쾌적하다! 좋아좋아!
무인 택배도 지상이 아니라 지하에 있다.

우리 동만 특별하게 현관이 이리 길다.
완전 프라이빗함. ㅋㅋ

아니 펜트리 뷰도 이리 좋으 일이냐구

B타입인데 현관 입구가 특이함.
현관이 되게 길고 넓은데 사진이 없다. 하핫.

일부러 알파룸이 무옵션으로 뚫려있는 집을 선택했다지.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주방뷰도 미쳤음.
모든 곳에서 뷰가 다한 집.ㅋㅋㅋ


생각보다 안방이...좁...좁..아

이 때부터 붙박이장을 할 것인지, 한샘 패밀리 침대를 그대로 놓을 것인지 선택해야했음.
두가지를 다 할 수 없는 안방 크기.

옷을 3번에 걸쳐서 대대적으로 버려야 했다는.


여기는 붙박이장 되어있지 않음.

이 방은 붙박이장이 되어있는 대신 약간 더 좁음.

산 뷰, 논 뷰 대박.
집순이인 나는 집에서 충분히 힐링가능.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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